비가 많이와서 취소한사람이 좀 있었는지 한산했음

ㅎㅎㅎ좋았음

그늘은 없는편이라 타프 필수

마라탕 진짜 와... 엄청 맛있고 배터짐ㅋㅋㅋㅋㅋ

훠궈처럼 먹긴했지만ㅋㅋㅋㅋㅋ

담에 또 해머거야징ㅎㅎㅎㅎ


예약은 옥화자연휴양림 검색해서 들어가면 현도캠핑장예약 뜸
첨에 좀 헤매서 ㅠㅠ




쓰던글을 날려서 더 간단하게...



온수 잘 나옴
수압약한 씽크대 몇개 있음
화장실 여성용 남성용 표시가 문 밖에 있는데 문을 열어둬서 좀 헷갈림

사이트 선착순인줄 알았는데 예약시 지정이어서 남은자리에 침
다음엔 지정해둘것임


엄청 먹고왔음


예약은 카페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됨

가격은 삼만원이었음

당일치기라 넘 아쉬웠음 ㅠㅠ






선 수다 후 사진



위치는 민안과 앞 골목

웨이팅 있음 (들어가서 이름, 인원수 적어둬야 함)

2-3 팀 정도 기다려서 기다릴만했음

차를 가져가서 와인 한 잔 못한 게 조금 아쉽


맛있음
하지만 기다림이 더 길었다면 그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했을 수도

양은 푸짐한 건 아닌데 먹고 나면 배부름ㅋㅋㅋ
다 먹는데 십분 걸림ㅋㅋㅋㅋ
카츠 샌드는 추가 한건데 안 시켰으면 딱 좋은 배부름이었을 듯
하지만 맛있었어서 좋았음ㅎ
근데 좀 짭짤했어서 다른 메뉴와 함께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샌드 갖다 주시면서 나이프를 치워서... 포크로 잘라먹음...
나이프 사수 중요 -★

피클은 오이가 좀 덜 삭아서 오이 냄새남 ㅠㅠ
오이향을 싫어하는 나는... 무랑 할라피뇨만 먹음

스테이크 리조또 맛이 궁금해서 또 가고 싶음

명란은 짜니까 덜어놓고 조금씩 먹는 게 나음

개인적으로 파스타랑 오믈렛 중에서 오믈렛이 더 맛있었음




수기랑 저녁 고고!!!


결론부터 8ㅅ8 넘 맛있음 ㅜㅜ


배가 너~~~~~무 고팠던 오늘.... 맨날 가자고 하고 못 온 이곳 어스테이블 (나만 처음...



​​

만조

립아이등심과 크림이 어우러진 고소하고 담백한 파스타

진짜... 고소하고 담백하고 크림 내 사랑 크림 맛있음 ㅜㅜ


클래식 라자냐

라자냐면, 베샤멜소스, 라구소스, 토마토소스, 치즈와 함께 구운 이탈리아의 가정식

치즈 뇸뇸

맛있음

와인........ 나도 와인 마실 줄 아는데 ㅜㅜ 버스 타고 갈걸 ㅜㅜ 차 끌고 가서 강제 콜라 8ㅅ8

맛있겠지... 와인이랑 함께하면...



후식

ㅋㅋㅋㅋㅋㅋㅋㅋ 푸딩 한 숟가락 푸고 깨달음 찍지 않은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떠먹는척해 보지만 이미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딩은 푸딩 맛 = 맛있음


진짜 엄청 맛있는데 너무 배부른 게 함정 8ㅅ8

거의 다 먹고 나온 듯ㅋㅋㅋ



다른 메뉴도 궁금하니까 다음에 또 가야지!!!



만조 14,000원

클래식 라자냐 18,000원

하우스와인 1잔 4,000원

콜라 1캔 (코카콜라) 2,000원


메뉴판을 찍지 않은 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사진 ㅋㅋㅋ
친구 왈 : 인스타갬성ㅋㅋㅋ

도둑잡기를 위해 간 투썸

넓은 테이블만 보고 ㄱㄱ

ㅜㅜㅜ 배부르다고 아아 시켰는데 나도 아이스초코 마실걸...
다음엔 꼭!!! 아이스초코 마셔야지!


도둑잡기 보드게임 사고 처음 해봤다

ㅜㅜ재미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꿀잼....

첫판엔 경찰이 너무 강력해서 재미가 덜했다ㅜㅜ (나 : 도둑

하지만 두 번째 판엔 보석도 다 찾았고!!! 아지트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카페에 너무 늦게 가서... 문 닫을 시간이라... 접고 나왔다ㅜㅜㅜ

다음에 다시 도전하기로...

생각보다 꿀잼 보드게임을 산 것 같아 뿌듯하다 ㅎ


다음엔 꼭 아이스초코와 경찰★ 명심★


집 앞 투썸도 룸 같은 공간이 있어서 좋았는데 산남동 점도 룸 같은 공간이 있어서 아주 좋았다



다음 보드게임 모임에서 만납시다 회원님들^^*


오늘 투썸 운영시간은 12시까지였음!!!




​​​​​​







대기자 명단에 적어두고 기다린 이 곳!!!!!!

새우만 보고 산남동을 왔다!!!!!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기에 셋인 우리는 2인석에 왕인 나를 앉히고 먹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함 콜ㅇㅇ!

개인적으로 카레 새우가 제일 맛있었다

매콤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제 취향이었습니다...ㅎ

처음에 설탕 묻힌 마른 나뭇가지 같은 과자?를 주셨는데 그 사진을 못 찍었다...

(잘못 눌러서 내용 날림 ㅜㅜ

맛도 과자가 톡톡 부러지는 재미도 있었지만 우수수 떨어지는 설탕을 감당하지 못해 하나만 먹었다

(오늘은 돌돌이를 챙겨 나오지 않았기에ㅜㅜ)



끝... 새우는 언제나 맛있지


먹은 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메인 2인 세트와 생맥주 2잔, 웰치스 1잔

39,800원












새우를 위해 갔던 산남동에서 긴 웨이팅에 잠시 들어오게 된 이곳

인형 뽑기로는 버틸 수 없던 시간이기에...

허기진 배를 채우러 라끌렛 입장 (지나가다 스위스 가정식에 홀림

내부사진은... 없.... 깔끔합니다 ㅎㅎ
2층 창가에 앉음ㅎㅎ (창을 등지고 앉아 밖은 1도 보지 못함

셋이 가서 세트메뉴 2-3인분, 생맥주 2, 콜라 1 주문!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식당에서의 식사라 기대는 생맥주뿐이었는데

치즈를 열에 녹여... 익혀... 먹는 색다른 경험이 괜찮았다

맥주 꿀맛 맥주 맛집

편식이 좀...(많이) 있는 편이라 가지를 안 먹는데 구우니까 좋았다

맥주와 함께해서 배불렀다



끝....(조금 아쉬웠던 1차


총 46,000원 나옴!


생맥주 2잔 각 5,000원
콜라 2,000원
식사가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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