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이나 올리고 다음 게임 때 다시..



원카듴ㅋㅋ 유후인 갔다가 사온 키키 카드인데
ㅎㅎ.... 덕질 할 때 굿즈처럼 쌓아두기만 할까 봐 사용하기로 함 귀여워서 좋음^__^


도둑잡기 재미있긴 한데 ...
다른게 더 너무 재미있어서 좀 멀리했다 미안해...ㅜㅜ


카탄은 진리죠
사람이 많을수록 재미있는데 친구가 별로 없는 윰윰
만나 달라고 맨날 구걸함 흑흑
보드게임 회장님이 회원님들께 매번 구걸
ㅋㅋㅋㅋㅋ
그럼 머어따용~ 재미있는걸~


세상에 이름 뭐였지
아 챠오챠오 꿀잼인뎈ㅋㅋㅋ 요즘 안했네ㅜㅜ
담에 만날 때 꼭 해야지
우리 모임 이름이 탄생하게 된 결정적인 게임인 듯 (내 생각
ㅋㅋㅋㅋㅋ 불나방들이여~~~~!!!!!



카탄에 버금가는 꿀잼
'권모술수 난무' 문구에 넘어가서 샀는데 ㅋㅋㅋㅋㅋ
불나방들이랑 하는 게임이 뭔들 권모술수가 빠질까


이건 단지 쌓아 올려진 금화가 예뻐서
포스터 감 아닌가?
(내 생각 ㅜ


루미큐브는 말하기도 입 아픈 게임...
엄마랑도 가끔 하는데 울 엄마도 재미있다고 하심ㅎ


퍼즐 안 한 지 오조오억 년이다...
조만간 해야지
작년에 일본 갔을 때 원피스 퍼즐 사고 싶었는데 오만원 인가 육만원 이라 참았는데 살 걸 그랬나

나중에 사야지



다빈치코드도 잼씀


클루 사진을 못 찍음 ㅜㅜ
클루도 꿀잼

핸즈업 사진도 없네....

핸즈업 진짜 정신없고 엄청 재미있는데 ㅋㅋㅋ
한 개 더 사서 섞어서 여럿이서 하고 싶음ㅋㅋ

나중에 좀 많이 사서 살 거 없을 때 하나 더 사야지 ㅋㅋㅋ



오늘도 만나서 파닭 먹고 배그 할 것 같은데 ㅋㅋㅋ
​​


내 보드게임 앵글이 꽉 차는 그 날까지~


명랑 핫도그 햄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 (맛이 없다는...
맨날 통 모짜나 통 가래떡 핫도그를 먹곤 했는데
지난번 방문 때 (나흘 전...?
옆 손님이 집에 어르신이 잘 못 잡수시는데 이건 잘 드신다며 사가신 감자 핫도그
맛있냐고 여쭈었더니 사장님이 맛있다고 하셔서 다음을 기약하고... 통 가래떡을 먹었던...

그래서 오늘!!! 감자 핫도그를 먹음
첫끼를 오후 다섯 시에 핫도그로 먹으니 눈이 돌아서 사진 같은 건 못 찍음^^
ㅜㅜ

감자가 콕콕 박혀있고 아마 밀가루는 소시지와 감자를 잇기 위한 정도인가... 거의 모르겠음
소시지가 명랑 핫도그보다 두꺼움 (기본 핫도그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맛있었음 (공복의 착각 일수 있으므로 다음에 또 먹을 거임 ㅎㅎㅎㅎㅎ
결론은 존맛ㅎ


보통 설탕 반, 머스터드, 케첩, 스위트 칠리를 뿌리는 편
영자느님처럼 종류별로 하는 스킬은 아직... 더 배워야 함 ㅜㅜ




밀린 게 많지만 지금 너무 좋으니까 성불산 휴양림 먼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예약은 여기서 아이디 필요 없음!


5월에 와서 그런지 꽃도 한가득 너무 예쁘고~

숙소도 넘 좋고 젤 맘에 드는 건 ㅋㅋㅋ 숯불구이!!!!!

산불 때문에 불 못 피우게 하는 곳 은근 많은데 넘 좋음ㅎㅎ (모닥불 금지)


입구-숙소-생태공원

생태공원이 있는데 산책하기 딱 좋음! 넘넘 예쁘고ㅜㅜ

"차량 진입금지" 모르고 올라갔다가 내려옴... 눈이 장식임....


진짜...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예뻤음 ㅋㅋㅋ
엄청 넓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산책하기엔 안성맞춤!


반대편에 박물관 느낌 나는 곳이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공사 중...? 이라 앉아서 쉬다 옴
참새인가? 귀여워서 찰칵📸


쉬면서 찍은 전경
파노라마도 찍었는데 이게 더 예쁜 듯

등산로도 있는데 이번엔 못 가봤고 담에 좀 더 일찍 와서 가보기로 ㅎ



내가 묵은 숙소! 8인실! 사과나무!
거실, 방, 화장실, 부엌, 다락방? 천장에서 내려오는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구조!
실제로 처음 봐서 넘 신기했지만 흥미는 금방 떨어짐... 불편... 다락은 사용하지 않음ㅎ
벽 쪽에 긴 막대기가 있는데 천장 구멍에 넣고 돌리면 사다리가 살살 내려옴 안전해 보임 (언제까지 안전할 것인가 궁금




지난번에 숯 피우기 동생 시켰다가 밥 흐름 끊겨서... 이번엔 내가 한가득 피움
아... 숯 피우기 짱 좋은거 있는데 사진을 안 찍어놔서 다음에 찍는 날 포스팅하는 걸로... 아직 아가 블로거라...
블로거도 아닌가... 머글이라 ㅎ
이번엔 더덕무침을 사 와서 같이 구워봤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 어어어어어엄청 맛있음 강.력.추.천!



거실 창 앞에 누워서 본 전경
정말 최고👍🏻
휴양림을 엄청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모든 점이 다녀본 곳 중에 선 단연 최고인듯 ㅎ



창 밖 찍던 그 자리에서 찍어본 2층
어제 대왕 벌이 들어와서 너무 걱정했는데 (바깥 테이블에 세팅한다고 왔다 갔다 하다가ㅜㅜ
전기모기채 들고 와서 잡음ㅎ 넘 다행 ㅜㅜ
잠도 못 잘 뻔 무서워서....


5월엔 꽃천지인 넘 예쁜 휴양림! 다른 계절에도 와보고 싶당ㅎ

아 국립휴양림은 에어컨 사용료를 별도로 받았던 것 같은데 여기 사과나무는 거실 두대 방에 한대가 있다
여름에 최고일 듯ㅋㅋㅋ (별도 지불 ㄴㄴ

근데 생태공원이 습지고 옆에 작은 저수지같은게 있어서 벌레가 엄~~~~ 청 많을 듯...


더 남겨두고 싶은데 기억이 안남 ㅜㅜ


안뇽 ♡ ◟( ˘ ³˘)◞ ~♡⁼³₌₃



+어제 잠시 슈퍼 갈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티맵이 11분 걸린다고 했음
실제론 얼마나 걸렸나... 비슷했던 것 같음
근데 돌아오는 길에 티맵이 위치를 못 잡아서 좀.. 돌아옴... 차 네비 같이 키고 돌아옴...
같은 길로 돌아오는 게 좋은 듯 (오늘도 나갔다 올 일이 있어서 갔는데 왕복 동일한 길로...
마트는 슈퍼 같음 작은 편
세븐일레븐 있음









요즘 일주일에 육일은 보드 게임하는 듯ㅋㅋㅋ

그중 단연 최고는 루미큐브랑 시타델

루미큐브는 말할 것도 없고 시타델... 권모술수 난무....ㅋㅋ




요즘 카페 매일 출석 체크하듯 감 ㅋㅋㅋ
오늘은 쉬기로 해서 끄적끄적

시타델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음...
이게 처음 할 땐 룰 이해를 못해서 왜 샀나 싶었는데 이해하고 나니까 모든 조합을 다 해보고 싶게 함ㅋㅋㅋ
친구들이 집에 가면 금화가 아른아른거린다고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ㅠㅠㅠㅠㅠ

저 카드홀더도 너무 잘 산 게 저걸 손에 들고 할걸 생각하면... 으 귀찮...
캐릭터 카드 프로텍터 안 씌웠는데 카드에 땀 차면 울 거야ㅠㅠ

시타델은 2인부터 8인까지 할 수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조만간 오지라퍼 게시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게임 중 123위인 듯...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 ㅋㅋㅋ

루미큐브는 미사여구를 붙일 게 없어서... 그냥 젤 재미있음



최근에 새로 산 보드게임이 도둑잡기, 챠오챠오, 핸즈업 이렇게 있는데

도둑잡기는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서 도둑은 경찰이 숨긴 보물을 훔쳐 아지트로 돌아오고 경찰은 도둑을 다 감옥으로 잡아넣는 게임!!! (친구 피셜 세상 노잼으로 설명하는 애


(찍어둔걸 다 지움...


챠오챠오는 의심으로 시작해서 의심으로 끝나는 게임인데 이건 유튜브에 검색하면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분들 영상 많아서 금방 혹하게 됨ㅋㅋㅋ






핸즈업은 웃다가 끝나는 게임ㅋㅋㅋㅋㅋ
카드 첫 게임부터 반 접혀서 울 뻔 ㅜㅜ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정신없곸ㅋㅋㅋㅋㅋㅋ
자기 카드에 있는 손 모양이랑 같은 동작을 하는 사람과 짝을 맞춰 내려놓는 게임인데 이거도 동영상을 보면 웃겨서 하고 싶을 게임ㅋㅋ


내일 카탄 세일하는데 꼭 산다★ ★ ★ ★ ★


게임설명은 조만간 오지라퍼에서....ㅁ7ㅁ8



+ 사진에 워터마크 박아야하는데....





사진 없음

(캠핑가서 찍은 테이블 중앙 그릴부분 사진은 👉🏻 여기​)



레저세일로 삼

불량이 와서 교환까지 받고 (귀찮 (상담사분 친절함

아직 못 놀러 감
너무 쓰고 싶음

원래 테이블이 앉은뱅이 테이블이라 무릎 아픔

릴렉스 체어에 앉아서 밥 먹고 싶었음


사진은 불량 교환 사진 뿐이라 패스


11번가 레저세일에 삼 로티캠프? 그릴테이블 실버
링크


그릴렉에 괴물 놓고 먹어야지 >__<

.... 언제 가지 .... 아무도 안 놀아줘ㅜㅜ



아 근데 이게 3단이라서 가운데 맞물리는 모서리가 날카로워 보임

사포로 문지르기엔 끝도 없을 것 같고 뭘로 갈지....
고민
그냥 내버려둘까...

2단 다리는 끼는 거라 좀 귀찮을 것 같긴 한데 원래 캠핑은 귀찮은 맛이니까 이 정도는 뭐~


ㅃㄹㅃㄹ 놀러 가고 싶다


4.5 정도에 삼




ㅎㅎ 글 날아가는건 이렇게 화가 나는군!!

의자는 오자마자 앉아보고 다시 싸 둬서... 사진을 못 찍었으니 패스
판매자 사진과 똑같음ㅋㅋ



릴선도 거의 똑같음



릴선 집에서 충전기만 꽂아봐서 잘 모름... 빨리 캠핑 가고 싶다

릴렉스 체어는 앉았을 때 머리도 기댈 수 있는 걸 원해서 완전 만족


원래 있던 의자보다 폭이 좁은 건 기분 탓인가
다음에 놀러 가서 다 펴고 앉아서 확인하는 걸로!


릴렉스 체어도 오픈마켓 세일할 때 사고 릴선도 레저세일 때 사서 잘 산 듯 나름 만족 ㅋㅋ

ㅜㅜㅜ 나갈 일이 없는 게 슬플 뿐 ㅜㅜ


챠밍릴렉스체어 2개세트 (링크첨부하면 튕겨서 패스 g마켓)
이건 쿠폰이나 세일 없으면 그냥 검색해서 사는게 쌀 듯
난 5.4?+카카오뱅크캐시백-3,000원 워후!

세이즈 전기릴선 15M 1.5SQ 링크
이것도 레저세일 때 사서 3.5정도




+ 180709 갑자기 쓰는 추가 후기

친구랑 엄마는 폭이 좁다고 함
뒹굴거리기엔 불가능한 폭이긴 함
다음엔 2인용이나 에어매트를 구매하는 걸로
1인용은 2개 있으니...

+ 매트 위에 그냥 눕는것보단 뭐라도 한 장 까는 게 좋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사진 없는 후기가 무슨 후기냐 싶은데...

당장 사진이 없고 앞으로도 한동안 없을 예정...
이불 밑에 깔아버렸고 집이 더러워 찍을 수가 없다 8ㅅ8

사진 까먹지 않은 날 밖에서 한번 찍는걸로...ㅎㅎ


5T와 8T 사이에서 최소 1년 고민...

5T가 빵빵하면 충분할 것 같은데 괜히 욕심에 이왕 사는 거 8T 사고 싶어서 삼
결론은 정말 잘삼

자충 매트는 자고로 내 힘을 안 들이는 게 매력 아니던가
뚜껑을 열어두고 엄마랑 떠들다 보니 어느새 부풀어올라 있음
추가로 더 넣지 않고 잠그고 사용
딱 내 스타일
푹신하고 다른 사람이 밟으면 좀 출렁이긴 하는데 그 정도는 뭐
조금 더 불어넣는 건 괜찮을 것 같지만 완충하는 건 딱딱해서 싫을 것 같다
요즘 잘 때 배겨서 토퍼 사려고 했는데 당장은 이걸로 버텨도 손색없을 듯! 완전 만족

3월도 과소비였으니 양심상 4월에 한 개 더 사야지 ㅎㅎ

돈도 안 벌고 탱자탱자 있는데 자꾸 사기만 해서 큰일이다
곧 통장 잔고 0 찍을 텐데...ㅜㅜ

사진후기는 다음 달에 새로 사서 소풍 가는 날...★



아 별표 ★ ★ ★ ★ ★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색상은 그레이인데 진짜 예쁘다...
오픈마켓에 가면 사진은 다 파란색이고 본문에 그레이라고 되어있는데 좀 고급진 그레이라 너무 좋다
(본문에 비슷한 색의 사진이 있긴 함

새로 사는 건 2인용 5T를 고민했는데 접었을 때 부피가 너무 커서...
나중에 내 집이 생기고 나의 창고가 생기면 그때 사는 걸로ㅜㅜ




어서 캠핑 가고싶다ㅜㅜ




Daum - Call Me By Your Name 영화 링크


<스포 있는 듯, 쿠키는 검색도 안 할 듯 → 없음>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보러 간 영화



여운이 길다

조금 앉아있다가 나오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을 주지 않았다ㅠㅠ



엘리오의 부모님이 참 멋지다

아들을 내 아이가 아니라 사람으로 존중하고,

어떤 행동이던 미리 판단하고 일러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겪어보고 느끼게 한 후에 조언을 해주는 것이,

정말 어른 같아서 닮고 싶은 분들이다


아픔을 견디려 슬픔을 애써 지우지 말라는 말이 깊게 와 닿았다

지금 당장 힘듦이 겪기 싫어 피하고, 남의 이목이 두려워 감추는 감정을 겪고 지나가야 한다는 걸 알지만 외면해왔는데...


그래서 엘리오가 참 부럽다

물론 올리버를 만난 것도ㅎㅎ


하지만...

자신의 감정 때문에 이용한 여자친구는...

그냥 어울려 노는 정도의 질투 유발은 안되었던 걸까

이 행동 하나로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잔뜩 남는다



배경도 너무 예쁘고

요즘 윤식당2 가라치코 마을을 보고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데

영화 속 마을도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쫓기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치열하게 살며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고 사는 것 말고

조금 벌어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게 좋다던 말처럼 살아보고 싶다


어쩌다가 이런 말까지...



영화는 저 아쉬운 부분만 빼면 너무나 취향저격 영화




엘리오 올리버

올리버 엘리오

애절하게 내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 사람을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


만난다 해도 난 겁쟁이라 기사처럼 도망치지 않을까...





2018. 3. 23.


수기랑 심야로 봄♥





포스터가 다 너무 예쁘다 ( 출처 : 다음영화 )


 


 


 


 



책이 원작이라던데 봐야겠다


그해, 여름 손님



올리버의 감정을 조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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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랑 저녁 고고!!!


결론부터 8ㅅ8 넘 맛있음 ㅜㅜ


배가 너~~~~~무 고팠던 오늘.... 맨날 가자고 하고 못 온 이곳 어스테이블 (나만 처음...



​​

만조

립아이등심과 크림이 어우러진 고소하고 담백한 파스타

진짜... 고소하고 담백하고 크림 내 사랑 크림 맛있음 ㅜㅜ


클래식 라자냐

라자냐면, 베샤멜소스, 라구소스, 토마토소스, 치즈와 함께 구운 이탈리아의 가정식

치즈 뇸뇸

맛있음

와인........ 나도 와인 마실 줄 아는데 ㅜㅜ 버스 타고 갈걸 ㅜㅜ 차 끌고 가서 강제 콜라 8ㅅ8

맛있겠지... 와인이랑 함께하면...



후식

ㅋㅋㅋㅋㅋㅋㅋㅋ 푸딩 한 숟가락 푸고 깨달음 찍지 않은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떠먹는척해 보지만 이미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딩은 푸딩 맛 = 맛있음


진짜 엄청 맛있는데 너무 배부른 게 함정 8ㅅ8

거의 다 먹고 나온 듯ㅋㅋㅋ



다른 메뉴도 궁금하니까 다음에 또 가야지!!!



만조 14,000원

클래식 라자냐 18,000원

하우스와인 1잔 4,000원

콜라 1캔 (코카콜라) 2,000원


메뉴판을 찍지 않은 관계로...







방금 친구가 물어봐서 답변해주다가 오지라퍼 등장하려고 왔습니다~

작년에 유용하게 써서 추천해봅니다

다른 곳에 좋은 쿠폰이나 혜택 있으신 분들은 그걸 쓰시면 되는데 딱히 없고 앞으로도 찾기 귀찮다!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ㅋㅋ

(좀... 국민 직원 같은데 그냥 주거래은행이 국민일 뿐... 9년째...)



영업점에서 받기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작년에 이걸로 이용했기에...)



보시면 달러 엔화 등 우대율이 다릅니다 ★
(저도 스샷 이어 붙이다가 확인했습니다... 처음 알았네요... 작년에도 이랬나...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엔 저 기한도 17.12.31 이랬던 것 같은데.. 날짜를 갱신하나 봐요




저는 원화를 기준으로 50만 원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미 눌러서 그런데


신청금액을 입력 후 환산금액을 누르면 위의 긴~스샷처럼 몇 달러를 받게 되고 얼마를 우대받았는지가 나옵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 희망을 선택 시 이렇게 뜨는데요


제가 이 여행자보험 하려고 환율 우대 10%깎고 신청해서 여행 다녀왔었는데
큰 사고나 그런 건 없었지만 출발하는 날 버스 타고 인천공항 가는데 앞에 교통사고가 있어서 고속도로에 한 시간 넘게 멈춰있었어요
그러다가 사고처리가 늦어지니까 중앙분리대?를 치워주셔서 고속도로 역주행해서 빠져나왔거든요
이런 건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천재지변이나 이런 게 아니라서 그런지... 꽁으로 들은 여행자보험이라 그런 건지...
비행기표 뒤로 미루냐고 손해본거 얻어보려 했지만 실패 ㅎㅎ...
기분상 가볍게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두지 뭐 하시는 분만 추천
(사실 저는 다른 거 들으려다가 너무 많고 금액도 천차만별이라 결정할 수 없어서 포기하고 저거 한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고자라....
(패키지 상품 가시는 분들은 여행자보험 아마 포함되어 있을걸요...?

어디까지 얘기했죠....
투머치 토커.....


수령 희망일은 스샷에도 있지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불가하며
달러, 유로, 위안, 엔화는 신청일 ~ 1개월 내
기타 통화는 신청일+2일 ~ 1개월 내

기타 통화로 환전하시는 분들은 급박하게 하시면 안 돼요! 환전 못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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